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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소개

'공학과 법학의 조화'

부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천재 기술자' 황윤성과 연세대학교 법학과의 '괴짜 법학도' 정현수가 회사를 차리다!

애주가인 둘은 술집을 운영하고 계시는 단골이모님이 '미성년자 출입'으로 인해 '영업정지'를 당하는것을 보고 분노. 

공학과 법학을 접목한 '미성년자 확인 서명기기'를 제작하였다.

'뛰어난 기술과 서글서글한 미소'가 장점인 공동대표 황윤성과 '기본적 법학지식과 넓은 대인관계'가 장점인 공동대표 정현수가 사회에 도전장을 던졌다.